
사진 김 용 기자
민중작가 김봉준 화백이 2925년 5월 7일 인사동 무수갤러리에서 고난의 포월(葡越), ‘평화의 꿈’, 생명의 마당 미술전시회를 시작했다.
작가는 “너그네는 내가 사는 땅 원주 문막 건둥산 자락에 펼쳐진 너른 땅 이름입니다. 너느네는 너그럽고 넓은 땅이란 뜻이고, 한마당의 다른 이름입니다. 한겨레에 땅은 가족과 부족이 먹고 사는 식량을 만드는 곳이고 살집 터를 잡는 곳입니다.
조선 고대문명의 상징 너그네에서 시작하여 아시아·태평양 문명을 봅니다. 지금 세계가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근원은 서방제국의 역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술의 자유로 탈 국가주의적 상상을 꿈꾸는 세계 시민의 한사람으로 그림마당을 엽니다.” 전시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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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 ) 다른글 보기 real5912@hanmail.net#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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