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준규
한반도청년미래포럼(KYLF)과 Parley Policy Institute과 George Mason University Korea(Mason Korea)은 한반도 평화 구축과 미래세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반도를 둘러싼 복합적 위기와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청년 세대와 국제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평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 기관은 앞으로 한반도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공외교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남북 문제와 평화 담론의 외연 확장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한반도 평화 및 공존 관련 연구 ▲청년 리더십 및 정책교육 프로그램 ▲국제 학술·정책 교류 ▲공공외교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차세대 평화 구축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반도청년미래포럼 (Korea Young Leaders Forum)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청년 세대가 한반도의 미래와 평화 문제를 보다 현실적이고 국제적인 시각에서 논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학계·국제정책기관·청년 플랫폼이 함께 연결된 사례로, 한반도 평화 담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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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기자 ( ) 다른글 보기 pjk77@naver.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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