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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6-07-01 23:42:45
김광호 스탠톤대학교 총장「더나은 대한민국」창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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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스탠톤대학교 총장은 오는 7월10일 「더나은 대한민국」이라는 단체의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념대립, 지역갈등으로 사회가 분열되어 있어 대한민국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 창립의 주된 취지이다.

 「더나은 대한민국」은 창립취지문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으나, 공동체를 지탱해 온 정신적 기반은 중심을 잃고, 심각한 흔들림에 직면해 있다. 개인적 이기주의 교육은 인권과 교권의 균형이 무어지고, 노동현장은 상식과 법치를 해치는 병폐가 만연한 상태이다. 국민들은 이념 대립에서 진보 보수의 분리, 그리고 지역갈등으로 이유없는 분열로 사회가 균열되어 있다. 교육계도 언론계도 정치권도 심지어 종교계마저 어디 한 곳 누구하나 믿고 기대할 희망이 사라지고 있는 총체적 위기 앞에서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오늘, 과연 무엇으로 이 나라의 정신을 바로 세우고, 우리를 하나로 묶을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만 할 때이다. 기준도 원칙도 없는 지금, 이 나라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가치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념 대립과 진보와 보수의 양극화, 그리고 지역분열에서 회복되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사단법인 더나은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를 결성한다. 이 운동은 특정 집단이 아닌 대한민국전체가 공유해야 할 상식, 책임, 배려, 연대의 회복을 통해 지향 함에 있다. 이에 반하여 어는 진영에도 휩싸이지 않고 양극화의 현상에서 편파적이지 않는 국민 스스로의 의식적 개혁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일으키기 위한 이 운동에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널리 호소한다.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몇 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찬 모임에는 기업 CEO, 대학교수, 법조인,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 700여 명이 참여했다. 창립대회에는 여·야 정치인도 균등하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광호 총장은 미국에서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지내고 주한대사로 내정된 미셸 스틸 박(사진)과 특별한 교분을 가지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저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를 통해 혼란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 기준을 제시하며, 미국에서 지식 나눔을 실천한 경험으로 단순한 네트워크가 아니라 참여한 사람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한민국사회에도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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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호 기자 ( ) 다른글 보기 flyingssun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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